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년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사건 (문단 편집) == 한국철도공사 측의 대응 == 비상체제를 발동한 [[한국철도공사]]는 필수유지 인력과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했고 [[군대]] 소속의 군사철도 관계자와 [[한국교통대학교/의왕캠퍼스|한국교통대]], 외부협력업체 등의 인력을 모두 끌어오게 된다. ||||<:> 한국철도공사측 추가 동원인력 || || 필수요원 || 8418명 || || 대체인력 || 6035명 || ||||<:> 확보인력 || || 공사내부직원 || 4749명 || || 군대 및 협력체 직원 || 1286명 || ||||<:> [[한국철도공사]]측의 가동확보율 유지선언|| || 출퇴근 열차 || 100% 유지시도 || || [[KTX]] || 100% 유지[* [[KTX]]는 비상열차의 업무도 겸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때문인지 무조건 100% 유지라는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추정된다. 또한 [[흑자]]를 내는 열차라 향후 수익성 부분에 대한 자료로 사용해야 하는 정략적인 부분도 있다. 100% 유지라는 포부와 달리 슬금슬금 유지율이 내려갔고 최종적으론 71%의 가동율을 가까스로 유지했다. 70%선이 무너질 뻔할 때 극적 타결이 이루어졌다.] || || 새마을, 무궁화 || 60% 수준 유지시도 || || 화물열차 || 65% 수준 유지 시도 || 한국교통대 소속의 학생들이 투입된 것에 대해 철도노조는 사고 위험을 경고하였으나 [[한국철도공사]]는 2009 철도파업 당시에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투입되었다며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. 한국교통대 측 소속의 학생들은 [[2013년]] [[12월 6일]]부터 [[12월 8일]]까지 [[한국철도공사]]로부터 총 18시간의 업무교육을 받은 후 [[12월 9일]]부터 투입되었는데 "전문직을 고작 2일만에 찍어낼 수 있냐?"는 비판을 들었다. 그리고 [[2013년]] [[12월 15일]], 한국교통대 소속 학생이 운용 중인 전동차에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나와 한국교통대 측은 회의를 통해 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31216_0012595847&cID=10201&pID=10200|잠정적 철수]]를 결정한 상태이다.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대체인력들이 피로해지면서 운행률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. [[12월 21일]]부터 KTX가 감축 운행을 시작했으며 [[12월 23일]]부터는 [[수도권 전철]]이 감축 운행을 시작했다. [[12월 24일]]에는 전체 열차 운행률이 70% 밑으로 떨어졌다. [[2013년]] [[12월 26일]] 한국철도공사에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3&cid=970276&iid=23074174&oid=008&aid=0003176353&ptype=011|660명 규모의 채용공고를 발표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